인스타그램 @NursingMentor_Sophia 협업문의 RNMentorSophia@gmail.com 안녕하세요, 간호사 멘토 소피아입니다 :D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일하면서 제일 어이가 없었던 에피소드를 공유하려고 합니다ㅎㅎ 저의 예전 "미국의사와 간호사의 관계" 포스팅에서 살짝 써놓았던 이야기이도 한데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나고 어이가 없어 헛웃음이 지어지는 일이랍니다. 우선 미국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throw under the bus 라는 숙어를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직역하자면 "버스 밑에 내던지다." 라고 나오겠지만, 실제로는 "덤탱이 씌우다" "희생시키다" "누명씌우다" 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My coworker just threw me under t..